기사제목 [영상] 충남 유일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순천향대, "최종 선정 총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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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충남 유일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순천향대, "최종 선정 총력 다할 것"

기사입력 2023.06.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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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충남 유일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순천향대, "최종 선정 총력 다할 것" 

 

■ 방송일 : 2023년 06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교육부가 대학의 장벽을 허물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예비지정을 받았습니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 대학 가운데엔 순천향대가 유일하게 지정을 받았는데요, 최종 선정될 경우 5년 간 1천 억원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최종 지정까지 관문이 하나 남아 있는데요, 순천향대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지유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일 오전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순천향대 등 15개 대학이 낸 혁신기획서를 선정했습니다. 교육부는 순천향대가 과감한 구조조정 계획을 내놓은 데 주목했습니다. 

 

[윤성환/기획처장 : 저희 순천향대학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에서는 학제와 교육대변혁을 통해 학생들의 메가 선택권이 구현되는 학생 맞춤형 대학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레이어드 체계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무슨 학과나 전공을 선택하던 입시체계를 어떤 학제와 교육과정을 선택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체계로 바꾸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후폭풍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을 받은 대학은 순천향대가 유일한데요, 목원대와 배제가 글로컬대학 선정을 염두에 두고 통합을 추진했지만 탈락했습니다. 게다가 예비지정 15개 대학 중 8개 대학이 강원·영남에 쏠려 있어 충남 홀대 혹은 지역 편중이란 비판이 없지 않습니다. 

 

이런 와중임에도 순천향대는 아직 최종선정이란 관문이 남아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이번에 예비지정을 받은 15개 대학은 9월 말까지 혁신기획서 종합본을 완성해 교육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선정과정을 거쳐 10월 중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합니다. 순천향대 공동체는 글로컬 대학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우석/미디어학과 19학번 : 비수도권 대학들이 사활을 걸고 이번 글로컬대학 선정 사업에 참여했다고 들었는데요 그중 우리 학교가 예비지정학교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꼭 최종선정까지 순항해 세계 최고의 글로컬 대학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천안TV 지유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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