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관장 박순규)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3월부터 11월 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지역민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박경철 작가와 만나는 아홉 권의 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경철 작가와 만나는 아홉 권의 책’은 철학, 과학,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매달 한 권씩 읽고, 함께 토론하고 강의를 듣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할‘박경철’작가는 1994년 세계의 문단에 단편 <매향>으로 등단하였으며, <마음의 지도>로 삼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으로는 <염소를 위하여>, <유년의 자리> 등 이 있다.
아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함께 읽고, 토론하며, 소통 할 수 있는 바람직한 독서문화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현재‘박경철 작가와 만나는 아홉 권의 책’프로그램은 평생학습종합정보시스템(www.cnall.or.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이와 관련한 내용은 아산도서관(041-541-102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