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깜짝뉴스] 박경귀 시장 2심 첫 공판, 별도 심리없이 8월 25일 선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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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뉴스] 박경귀 시장 2심 첫 공판, 별도 심리없이 8월 25일 선고 예고

기사입력 2023.07.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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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1심에서 벌금 1500만원 형을 선고 받은 박경귀 아산시장의 2심 선고가 오는 8월 25일 오전으로 예고됐습니다. 

 

재판부인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추가 심리나 피고인 신문 없이 변호인 측이 제출한 항소이유서를 심도 있게 검토한 후 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 측은 상대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에 무게중심을 뒀습니다. 먼저 박 시장 변호를 맡은 이동환 변호사는 이 사건 발단이 된 성명서가 허위사실임을 인식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선거 캠프 박 아무개 본부장과 A 기자 보고에 따라 원룸을 매각했는데 통상적 형식 아니라는 점에서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시장 재직 중에 어떻게 투기를 작정하고 원룸을 두 채씩이나 매입할 수 있느냐는 문제제기였고, 나아가 경기도 좋지 않은데 10억 넘는 원룸을 빨리 팔 수 있었느냐 하는 문제제기라고 항변을 이어나갔습니다. 

 

박 시장은 최후변론에서 아산시장은 소중하고 막중한 직책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던 차 아산시장 출마를 위해 반드시 매각해야 할 원룸을 매각하는 과정이 석연치 않았고 시민 의혹이 널리 유포된 상황인 가운데 오 후보 투기 의혹을 지적한 기자에게 결정적 제보를 받고 늦게나마 시민께서 이 부분을 알아야 하겠다 생각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성명서 작성 과정에선 개입을 부인하는 한편 추호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항소기각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천안TV AI아나운서 CAN입니다.

[AI아나운서 CAN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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