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 탕정에 고등학교 들어선다...2026년 3월 개교 예정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 탕정에 고등학교 들어선다...2026년 3월 개교 예정

가칭 아산탕정2고, 천안호수고 중앙투자심사 통과
기사입력 2023.07.31 11:1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충남교육청_무궁화.png

 

[아산신문] 충남교육청은 지난 28일 교육부 주관 정기3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결과 (가칭) 천안호수고등학교(39학급, 1,131명), ▲(가칭) 아산탕정2고등학교(39학급, 1,169명)가 학교용지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학군 내 과밀해소를 위한 학교규모 검토 보고 후 추진이라는 조건부로 승인되었음을 최종 확정‧통보받았으며, 2026년 3월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천안지역의 경우 학교설립 예정지 인근의 성성동, 차암동, 직산읍 일원에 많은 산업단지 조성과 외국인투자지역에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어 지속적인 고용창출로 인한 인구 증가 및 교육 수요 증대가 예상되고, 특히 천안지역은 2014년 천안불당고 이후 9년 만에 고등학교 설립이 확정됐다.

 

아산지역도 마찬가지로 다수의 강소기업들이 분포하고, 탕정면과 음봉면 중심으로 산업단지 배후 주거시설이 연차적으로 입주하면서 인구 증가추세는 지속될 것이며, 이에 따른 교육 수요 증대가 계속될 것이 예상된다.

 

이번 ▲가칭 천안호수고등학교와 ▲가칭 아산탕정2고등학교 설립 확정으로 앞선 천안 및 아산지역의 크고 작은 주택개발사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꾸준히 유입되는 학생들을 배치하고, 2022년 교육통계 기준 전국적으로 아산이 두 번째, 천안이 네 번째로 높은 과밀수준(학급당 학생수 31~32명)을 낮출 수 있어 기존 고등학교들의 교육환경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학군내 과밀해소를 위한 학교규모 검토 보고 후 추진’이라는 조건부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승인된 학교규모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까지 3선 임기 중에 80개 학교를 개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교육여건에 맞는 학교규모로 학교신설을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 예정된 시기에 차질 없이 개교하도록 학교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9705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