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영인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노걸, 부녀회장 손미옥)는 6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영인면 일대에서 농촌폐비닐수거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33개 마을에 산재해 있던 농촌폐비닐, 비료포대, 농약용기 등 농촌폐기물 약 10톤을 수거해 아산리 집하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자원과 일반 소각용 폐기물 분리수거 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어 농촌생활환경을 저해하는 폐기물을 제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이정희 영인면장은 이날 수거활동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을 격려하고 깨끗한 영인면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날 수거된 폐비닐 및 농약빈병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을 새마을협의회 자체사업 추진 및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