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유기준 의원이 7일 탈당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유기준 의원은 "작년부터 많은 시민들의 수고와 힘들게 했던 아산시 인권기본 조례 주민폐지청구가 출석의원 15명의 집단의 이해논리로 부결 되어 안타깝다"며, “2월 13일 아산시장 출마선언을 선언한 당사자로써 시민과의 약속을 못 지켜 참담하고 부끄러워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유기준 의원은 "시민들 위해 사회적인 합의를 존중하면서 토론과 수평적 소통이 가능한 ‘열린 마음, 열린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중앙, 지방 정치 할 것 없이 패권, 집단세력을 중심으로 현 정치체계가 지역에서도 통용되고 있다는 현실에 안타까운 심정이다"고 토로했다.
유 의원은 “깨끗하고 따뜻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유기준이 되겠다"고 피력하며, "만약 아산시장이 된다면 아산시 인권조례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