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 유원대학교 검도학과에 재학 중인 여자 선수가 검도 국가대표로 선발돼 내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주인공은 유원대 박시은 선수. 박 선수는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음성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여자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남자부 국가대표 선발전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렸는데, 남녀를 막론하고 충청권 출신 국가대표 선수는 박시은 선수가 유일하다. 박시은 선수는 지난 2021년 5월 충남 청양에서 열린 제63회 춘계전국대학검도 연맹전 여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한편 대한검도회(김용경 회장)는 8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남녀 각 10명씩 선수선발을 마쳤다. 이어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던 '이충무공 탄신기념 제58회 전국 시・도대항 검도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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