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박경귀 아산시장 정책특보 인사 '나눠먹기'...일감 독식한 정황도 나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영상] 박경귀 아산시장 정책특보 인사 '나눠먹기'...일감 독식한 정황도 나와

기사입력 2023.09.30 08:0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산신문] 박경귀 아산시장 정책특보 인사 '나눠먹기', 일감 독식한 정황도 나와 

 

■ 방송일 : 2023년 09월 25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박경귀 아산시장이 나눠주기 식으로 정책특보 인사를 남발하고, 이렇게 임명된 정책특보가 박 시장이 관심을 기울이는 주요 공연사업을 독식한 정황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화예술담당 정책특보에 일감을 몰아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데, 그 내막 지유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 

- 먼저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5월 장 아무개 전 시의원을 기업 유치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습니다. 그런데 장 특보는 지난 2019년 8월 사전선거운동혐의로 대법원에서 벌금 150만원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하지만 박 시장은 그를 둔포테크노파크 입주기업협의회 관리소장에 이어 정책특보로 발탁했습니다. 이를 두고 아산시 안팎에선 정실인사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박 시장이 유성녀 문화예술분야 정책특보에게 일감을 몰아주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실제 유 특보는 갈라콘서트·충무공 이순신 축제·신정호 써머 페스티벌 등 박 시장이 중점 추진했던 문화예술 행사에서 예술감독을 맡았습니다. 

 

이를 두고 지역예술인들은 "정책특보가 시비를 투입해 주최하는 아산시 예술행사를 좌지우지 한다는 건 분명 잘못"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아산시는 일감 몰아주기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현경/아산시 문화복지국장 "일감 몰아주기라고 하시는네 사실은 그런 건 아니에요. 예를 들자면 나의 변명이 아니라 저희가 디자인을 한다고 했을 때, 인쇄를 해도 그렇잖아요. 어디랑 일했는데 거기가 잘했어라고 했을 때는 사실 공무원들은 법적으로 2천만원 이하는 수의계약이 된다라고 할 경우엔 내가 일하기 편한데 내가 원하는 성과를 가져다 주는데랑 수의계약을 하잖아요 그거를 특혜라고 하지는 않거든요."] 

 

이 같은 해명에도 특보 일감 몰아주기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이와 관련, 아산시민연대는 "박 시장이 특보에게 관련 분야 사업을 몰아주었거나, 최소한 방조했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다"며 아산시의회에 조사권 발동을 주문했습니다. 천안TV 지유석입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4531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