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민주당 충남도당 복기왕 위원장, ‘총선 레이스’ 가장 먼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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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주당 충남도당 복기왕 위원장, ‘총선 레이스’ 가장 먼저 출발

기사입력 2023.12.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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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천안TV] 민주당 충남도당 복기왕 위원장, ‘총선 레이스’ 가장 먼저 출발 

 

■ 방송일 : 2023. 12. 11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이제 내일이죠, 12일부터 22대 총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합니다. 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복기왕 위원장이 지난 6일 총선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복 위원장의 선언은 충남에선 첫 공식출마 선언인데요, 앞으로 예비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입니다. 지유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취재기자) 

- 복 위원장은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공식 출마기자회견에서 오는 22대 총선이 윤석열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막아내는 선거라며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복기왕 위원장 :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다가오는 22대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막아내고 국정을 바로잡는 선거입니다.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방관,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등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은 불통과 무능과 실패로 점철되었고, 그 결과는 막대한 국민세금의 낭비와 국론분열, 국민 자존심의 상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복 위원장은 박경귀 아산시장의 독선행정에도 날을 세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복기왕 위원장 :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아산시정도 걱정입니다. 의회가 의결한 교육지원 경비 집행이 일방적으로 중단되고, 시장과 시의회가 극심한 갈등과 대립을 야기한 것은 민주주의 기본 원칙에 반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 보기에 참으로 민망하고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아산시는 언론과 시민단체의 충심 어린 우려와 지적에 귀를 닫고 독단적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불통이라는 비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엿장수 행정이라고도 비판합니다. 이러한 사태를 해결해야 할 국민의힘 소속 현역 국회의원은 어떠한 역할도 책임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책임의 전형입니다.] 

 

당장 12일 부터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하는데, 복 위원장은 총선 레이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동시에 아산갑 지역구 대결구도에도 관심이 쏠리는 양상입니다. 국민의힘 쪽에선 현 이명수 의원이 유력하지만, 김영석 전 해수부 장관이 꾸준히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복 위원장은 상대후보가 누구든 관계없이 흑색선전이나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며 페어플레이를 강조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엔 오세현 전 아산시장, 김영권 충남도당 대변인, 황재만 전 아산시의회 의장이 참여해 힘을 실어줬습니다. 천안TV 지유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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