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2024년도 예산 아산시의회 본회의 문턱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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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도 예산 아산시의회 본회의 문턱 넘었다

총 규모 1조 6115억, 아산시의회 제3차 본회의 열어 가결
기사입력 2023.12.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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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가 19일 오전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예산안을 가결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산신문] 아산시 2024년 예산이 확정됐다. 2024년도 일반·특별회계 전체 예산안은 1조 6115억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1조 5011억 원보다 1104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이와 관련, 아산시의회는 오늘(19일) 오전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가결했다.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아래 예산결산특위, 김은복 위원장)은 18일 오전부터 3차 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가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한 2024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예산결산특위는 2024 새해 예산안에 대해선 일반회계 195건 225억 2451만 3천 원, 특별회계 1건 3600만 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각 상임위별 예산삭감 규모를 살펴보면 △ 의회운영위원회 1건, 5000만원 △ 기획행정위원회 93건, 81억 9294만원 △ 문화환경위원회 88건, 134억 3808만 8천원 △건설도시위원회 14건, 8억 7948만 5천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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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위 김은복 위원장이 19일 오전 열린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출석해 새해예산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예산결산특위 김은복 위원장은 "내년도 재정여건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민생 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재정 효율성을 요구한다"며 "이에 따라 불요불급한 경상경비를우선 감액하고 지역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예산안을 심사했다. 일부 과다 계상된 예산과 불인정되는 예산안에 대해서는 삭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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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일반연맹 세종충남지역노조 소속 회원 6명이 19일 오전 시의회에 출석하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상대로 성실한 임금협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한편 이날 본회의장엔 민주일반연맹 세종충남지역노조 소속 회원 6명이 의회에 출석하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상대로 성실한 임금협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현재 노사가 협상 중인데, 노사간 입장차가 큰 상황이다. 이에 노동자 측이 목소리를 내고자 시의회를 찾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들과 가벼운 악수만 나누고 본회의장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오는 21일 정오부터 아산시청에서 선전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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