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아산갑 예비후보 김영석 전 해수부장관, '아산 변화 이끌 적임자' 선언
■ 방송일 : 2023년 12월 25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아산갑 출마를 선언한 김영석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공식 출마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아산 지역 공약을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최종 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전략에 대해선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유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취재기자)
- 김 예비후보는 공식 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꿈을 꾸고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라인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독일의 경제부흥에 빗대 아산에 '곡교천의 기적'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곡교천에 명품 관광레저 뱃길을 놓고 종합 수변 레저센터-내수면 마리나 거점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게 김 예비후보의 구상입니다. 하지만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구상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당내 경선을 통과해야 합니다.
현재 국민의힘 아산갑은 4선인 이명수 의원이 버티고 있는데, 이 의원 측은 후보 경쟁력에서 김 예비후보보다 우위에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시민의 몫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영석 예비후보 : “오늘도 어느 동네 갔더니 '단일화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전 국회의원이나 시장은 단 한 번을 하더라도 한 번 한 것에 의미가 있고 모두가 존경하고 칭송하는 그런, 지금은 칭찬 받지 못해도 미래에 걸쳐서 그 사람이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다고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사적 소유물도 아니고 자신의 미래 보신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선 항상 아산시민들도 새로운 변화를 위해선 항상 변화를 누가 가장 잘 일으킬 수 있을까 생각하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장기수 국회공직자 윤리위원이 지난 20일 "이재명과 함께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끝장내겠다"며 천안병 출마를 선언했고, 다음 날인 21일엔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박남주 부위원장도 천안병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천안TV 지유석입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