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1일 기준 5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복기왕 충남도당 위원장을 단수 공천하는 등 후보 확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7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 복 위원장을 아산갑에 단수공천 하기로 결정했다.
복 위원장은 오늘(11일) 오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충남 선거결과가 전국 선거결과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제 선거결과가 민주당 승패를 결정짓는 구실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복기왕의 정치를 통해 아산에서도 중앙정치의 부활을 알리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윤석역 정부의 무능과 검찰독재에 속상해 하는 국민 위해서라도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아산갑 지역구의 경우 여당인 국민의힘에선 현역 이명수 의원이 5선 도전을 선언했다. 여기에 김영석 전 해수부장관·이건영 전 청와대 행정관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린 상태다.
앞서 민주당은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과 조한기 문재인정부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을 각각 공주·부여·청양, 서산·태안에 단수 공천하는 한편, 당진은 경선지역으로 정했다. 당진에선 현역 어기구 의원과 송노섭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경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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