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아산FC가 올 시즌 선수들이 어제(14일), 운동장에서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유니폼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폰서 미즈노의 기술력이 녹아든 특수원단을 사용해 기존 유니폼 대비 무게를 낮추고 신축성을 높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는데, 엠블럼 등 각종 로고에 실리콘 기술이 적용된 어센틱(선수지급용)을 제작했고, 목 아랫부분에 위치한 사이즈 라벨은 아산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이번 유니폼에는 특히 아산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유니폼 전면에는 지역 랜드마크이자 홈경기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성화봉을 형상화하는 패턴을 적용해 견고한 이미지를 드러내고 올 시즌 승격을 목표로 새롭게 도전하는 팀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또한, 지난 시즌과 다르게 유니폼에 카라를 재도입해 깔끔하고 클래식한 디테일을 더했다.
유니폼 상의 후면과 하의 측면 등 번호 안에는 아산시 시목인 은행나무 잎을 넣어 ‘35만 아산시민과 함께 뛴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2017년부터 팀의 든든한 파트너로 인연을 이어온 있는 푸드렐라와 해유건설을 각각 앞, 뒤에 각인했다.
올해는 여기에 더해 연고지인 아산시에서 6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성웅이순신축제를 기념하기 위한 레드(3rd) 유니폼을 제작했다.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책임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실제 이순신 장군의 장군복의 붉은색 색상을 바탕으로 장군검 모양을 은은하게 삽입하여 선수들의 투철함과 절실함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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