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결정에 의료계가 반발하면서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충남도가 의료공백 방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충남도는 먼저 각 시‧군 보건소로 꾸린 비상상황실을 확대 운영해 진료공백에 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16곳을 24시간 비상진료체제로 운영하는 한편, 4개 의료원 평일 진료시간 확대와 휴일 비상진료를 실시키로 했습니다.
여기에 응급의료기관의 비상진료 체계 유지의무 준수 여부를 현장에서 수시 점검해 위반 시 응급의료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가할 수 있음을 알리는 한편, 도내 의사협회와 종합병원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참여 동향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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