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아산 남동교차로, 복잡한 도로구조·신호체계로 운전자 혼선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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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산 남동교차로, 복잡한 도로구조·신호체계로 운전자 혼선 가중

기사입력 2024.02.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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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천안TV] 아산 남동교차로, 복잡한 도로구조·신호체계로 운전자 혼선 가중 

 

■ 방송일 : 2024년 2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최영민 기자 

 

(앵커멘트) 

- 아산시 배방읍 남동교차로는 만성 정체구간 중 하나입니다. 이 교차로는 특히 도로구조와 신호체계가 복잡해 운전자들은 혼란스럽다고 입을 모읍니다. 남동교차로 실태를 최영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취재기자) 

- 아산시 배방읍에서 만성 정체구간 중 한 곳인 남동교차로의 모습입니다. 한눈에 봐도 복잡한 도로구조를 가진 이 교차로를 처음 찾는 운전자들은 자칫 잘못하면 잘못된 길로 빠지거나 최악의 경우 사고의 위험성까지 발생합니다. 이곳을 자주 지나는 시민들도 이 같은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오 모씨/천안시 거주 : 자주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이지만 위험하다는 인식은 항상 하곤 합니다. 이럴 바엔 회전교차로 같이 도로체계를 바꾸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도로의 관리주체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입니다. 사무소 측은 병목지점 개선사업을 통해 이 도로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무소는 지자체인 아산시의 사업 건의만 있다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실제 아산시에서도 개선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이곳을 지역구로 둔 강훈식 국회의원 측은 아산시와 남동교차로 주변 개선사업과 관련해 교감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신재동/강훈식 의원실 선임비서관 : 도로과 담당자들과 보고대회를 한 적이 있고 그곳이 앞으로 개발이 되면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포화상태가 된다...원형교차로와 지하도를 뚫어서 하는 방법을 보고 받은 적이 있어요.] 

 

신호체계에 대한 관리를 맡고 있는 아산경찰서는 천안TV의 취재가 시작되자 실제 이에 대한 공식적인 민원접수는 없었지만 시민들이 불편을 느낀다고 한다면 어떤 점이 문제인지 살펴볼 필요는 있어 보인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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