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민생토론회 참석 김태흠 지사, "충남 현안 관련 尹대통령 확실한 약속 받아"
■ 방송일 : 2024년 3월 4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심소원 기자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서산 해미 공군제20전투비행단에서 민생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엔 김태흠 충남지사가 참석했는데요, 김 지사는 윤 대통령이 다녀간 다음 날인 27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충남의 현안 문제들을 총망라해 논의했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자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심소원 기자가 전합니다.
(취재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했던 충남지역 민생토론회에서 김태흠 충남 지사는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습니다.
지난 26일 서산 2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김 지사는 윤 대통령이 천안과 홍성에 들어설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조속한 착공과 지역과 관련한 대선공약들을 거론했다면서 이를 통해 충남을 환황해권 경제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아산 경찰병원과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해서도 이미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한 내용도 밝혔습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 충남의 입장에선 아주 의미 있는 토론회였다, 그 이유는 충남의 현안 문제들을 총망라해 논의가 됐고 의미 있는 성과들도 많이 거둔 자리였습니다. 충남이 그동안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으로 키워왔던 산업에 더해서, 천안홍성 국가산단을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단으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언급한 내용은 국토부나 기재부 등 각 부처에 지시한 것과 같다면서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공주택 50만호 공급의 모범사례인 충남형 리브투게더 착공식에 대한 참석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TV 심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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