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4.10총선 종합] 평온한 분위기 속 치러진 총선, 충남 민주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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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종합] 평온한 분위기 속 치러진 총선, 충남 민주 ‘우위’

방송 3사 출구조사 ‘민주 6석 vs 국힘 1석’, 11일 새벽 윤곽 드러날 듯
기사입력 2024.04.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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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0일 오후 6시를 기해 마무리된 가운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충남권에서 민주당이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산신문]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0일 오후 6시를 기해 마무리된 가운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충남권에서 민주당이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MBC·SBS 지상파 3사가 실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충남에서 민주당 6석, 국민의힘 1석, 경합 4석으로 민주당이 우위를 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천안시갑, 천안시을, 천안시병, 아산시갑, 아산시을, 당진 등 6곳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고, 국민의힘은 홍성·예산 1석에서 우위를 보이는 데 그쳤다. 무엇보다 아산을 민주당 강훈식 후보가 이대로 승리를 확정할 경우 3선을 달성한다. 

 

한편 보령·서천, 공주·부여·청양, 서산·태안, 논산·계룡·금산 등 4곳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출구조사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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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0일 오후 6시를 기해 마무리된 가운데 각 선거구 별로 개표에 들어갔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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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0일 오후 6시를 기해 마무리된 가운데 각 선거구 별로 개표에 들어갔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본 선거는 비교적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지난 사전투표 당시엔 투표소마다 유권자들로 북적였지만, 본 선거는 달랐다. 하지만 유권자들의 발걸음은 쉼 없이 이어졌다. 

 

어린 아이와 함께 투표장을 찾은 신혼부부의 모습도 자주 눈에 띠었다. 한 신혼부부는 기자에게 "이번에 당선된 정치인들이 당을 떠나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미래를 구축해주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본선거에서 충남은 65.0% 투표율을 보였다. 우리지역 별로 살펴보면 ▲ 천안 서북구 59.3% ▲ 천안 동남구 61.1% ▲ 아산시 62.3%로 평균치를 밑돌았다. 하지만 충남 전체 투표율은 지난 21대 총선 투표율 62.4%에 비해 2.6%p 상승했다. 

 

한편 현재 각 개표소 별로 일제히 개표에 들어갔다. 최종 당선자는 11일 새벽 2시 경 윤곽이 나올 것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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