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사전 내정설’ 등 각종 의혹을 받는 유성녀 문화정책특보가 아산시의회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특보는 오늘(20일) 오후 배방읍 온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면접에 응했다. 유 특보는 면접을 마친 후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에게 아산시의회 출석의사를 밝혔다.
앞서 아산시의회 문화환경위 행정사무감사에선 문화예술과가 유 특보에게 제63·64회 성웅 이순신 축제·별빛 음악제·오페라 등 총 4개 행사 총감독을 맡기고 15개월 동안 총 39억 970만원 규모 예산 집행권을 준 사실이 드러났다. 게다가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사전 내정설까지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문화환경위는 17일 유 특보 출석을 요구했지만 개인사정을 내세우며 거절했고, 이에 문화환경위는 재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이에 대해 유 특보는 "아산시의회에서 재차 25일 출석하라는 출석요구서를 보냈는데 그때 가서 다 말할 것"이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유 특보의 증인출석은 오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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