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중철도는 양국 모두 중요한 사업"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중철도는 양국 모두 중요한 사업"

복기왕 예비후보, 리시광 중국 칭화대 교수 만나
기사입력 2018.03.19 19:1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521444023&&.jpg
 
[아산신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한중철도 연결을 공약한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3월 19일 천안시청에서 개최된 한중해저터널 국제세미나에 앞서 중국측 전문가인 리시광 칭화대학교 교수를 만났다.

한중해저터널 국제세미나에 초청강연자로 나선 리시광 칭화대학교 교수는 시진핑 주석의 중요 지도사상인 ‘중국몽’과‘일대일로(一帶一路)’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날 복 예비후보는 “한중철도는 한국과 중국 양국 모두에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 한국과 중국이 더욱 긴밀하게 협조해 양국 상호간의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 예비후보는 “한중철도 연계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추진을 전제로 두 사업을 직접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동해부터 서해, 그리고 중국 대륙까지 철도를 연계해 충남지역을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구체화 시킬 수 있는 구상”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한중철도의 연계는 대한민국과 동북아의 새로운 국가 교통망으로 그간 남북축의 교통망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발전으로부터 소외된 동서축의 중부 경제권을 새롭게 개발하는 균형발전 전략의 변화를 의미한다.

또한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중부권 횡단철도 노선을 이용, 중국 내륙의 철도와 대륙횡단철도를 이용해 유럽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어 수도권의 기업들이 충남으로 대거 이전하고 새로운 융복합 신규 기업들이 설립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8008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