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지역정치권 아산세무서 이전 논의에 권오흥 서장 첫 공식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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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역정치권 아산세무서 이전 논의에 권오흥 서장 첫 공식입장 밝혀

기사입력 2024.08.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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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천안TV] [단독] 지역정치권 아산세무서 이전 논의에 권오흥 서장 첫 공식입장 밝혀 


■ 방송일 : 2024년 8월 12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지난주 천안TV는 아산세무서 원도심 이전 논의가 지역정치권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 보도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권오흥 아산세무서장이 천안TV 인터뷰에 응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권 서장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납세자 편의를 최우선에 두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유석 기자가 권 서장과 단독으로 면담했습니다. 


(취재기자)

- 아산세무서 원도심 이전 문제에 대해 권오흥 아산세무서장이 직접 말문을 열었습니다. 아산세무서 원도심 이전 논의는 비단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현안을 두고 아산세무서장이 언론과 접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권 서장은 지역정치권에서 일고 있는 아산세무서 원도심 이전 논의에 대해 신중한 어조로 답변했습니다. 


[권오흥 아산세무서장 : 아무래도 하나의 말로 간단하게 사실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요. 제가 이 자리에서 된다, 아니면 안된다 바로 이전 할 것이나 아니면 이전 안할 것이다 말하는 것도 효력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왜냐면 개인적 생각이나 이런 걸 떠나서 그동안 10여 년간 아산세무서 창설 이래로 저희가 아산권내 납세 서비스 제공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으로 우리 주민 여러분 위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려는게 기본 목적이기 때문에, 납세자분들의 가장 편익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가장 납세 서비스 잘 받으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리적 위치도 여기에 중요한 변수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계속지금은 고민하고 검토하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편 아산세무서는 지난 2018년 4월 아산시에 보낸 공문에서 적합성이 미흡하다며 원도심 이전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터뷰에서는 미세한 기류변화가 감지됐습니다. 다만, 최종 이전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습니다. 


[권오흥 아산세무서장 : (후보)지역마다 장단점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가 다른 후보지로 고려하는 것도 나름 장점도 있고, 그래서 그냥 제가 봤을 때는 단언하면서 '이것은 된다 안된다' 이런 것 보다도 아산 우리 주민분들의 편익을 위해서 종합적 고려하고 잘 협의해 결정하겠다. 그런데 그 결정이 제가 봤을 땐 꽤 오래 걸릴 것 같아요.]


하지만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은 임기내 아산세무서 이전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천안TV 지유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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