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충남경찰청 광복절 천안·아산 폭주족 집중 단속, 위법행위 150건 적발
■ 방송일 : 2024년 8월 19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3.1절 5.18민주항쟁기념일 등 국경일 즈음에 폭주족이 출몰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이에 충남경찰청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83명의 인력과 77대의 장비를 투입해 천안·아산 일대 오토바이 폭주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였습니다. 이 결과 150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냈는데, 역대 가장 많은 적발건수였습니다. 조인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광복절이었던 지난 15일, 천안아산 지역에 폭주족들이 출몰할 것이라는 첩보를 접한 경찰이 대규모 단속에 돌입해 무려 150여 건의 역대 최다 단속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번 단속은 지난 14일 밤 10시부터 광복절인 이튿날 새벽 5시까지 천안아산 전역에서 실시됐는데, 여기에는 383명의 경찰 인력과 77대의 장비가 동원됐습니다.
경찰은 천안과 아산 시내권 폭주족 예상 집결지 6개소를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들과 입체적인 단속을 광범위하게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현장에서의 단속 건수 중 역대 최다 성과인 150건을 적발했고, 추가적으로 채증한 폭주족들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상분석 등을 통해 철저한 사법처리를 할 방침입니다.
[구재우 경정/충남경찰청 교통과 교통안전계장 : 작년 광복절에 비해서는 위법 행위가 많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나, 폭주족들의 난폭운전 및 공동 위험행위 등은 심각한 범죄행위인 만큼 앞으로도 사전 병력배치, 현장차단 및 관계기관 합동 단속, 사후 사법처리 등 철저히 책임을 물어 폭주행위를 근절할 방침입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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