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아산시의회가 제251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27일 오전 문화환경위원회에선 문화예술과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문화환경위 김미성 의원과 맹의석 의원은 이어령문학관에 시비만 200억 예산이 책정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맹 의원은 도비가 반영되지 않은 게 박경귀 아산시장의 기획의도와 맞지 않아서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도는 물론 시민들의 의견수렴이 없다는 점을 인정했다.
한편 맹의석 의원은 축제가 너무 많다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