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돼 내리 세 번 15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박경귀 아산시장에 대해 대법원이 오는 10월 8일 오전 최종선고를 예고했습니다.
박 시장은 1-2심에서 연달아 15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고 시장직 상실 위기에 몰렸지만 올해 1월 대법원은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사건을 대전고법에 되돌려 보냈습니다.
하지만 대전고법은 박 시장 혐의가 위중하다며 재차 1500만원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만약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 박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