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현장] ‘소 럼피스킨 발병’에 아산시·방역당국 ‘방역’ 총력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현장] ‘소 럼피스킨 발병’에 아산시·방역당국 ‘방역’ 총력

15일 오전 11시 기준 19마리 살처분, 아산시 “양성반응 개체 추가 살처분"
기사입력 2024.11.15 12:1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115_럼피스킨_05.jpg
아산시 신창면에 있는 젖소 사육농가에서 14일 오후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산신문] 아산시 신창면에 있는 젖소 사육농가에서 14일 오후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15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상황을 살펴보면 해당 농가에 사육 중인 젖소 71마리 중 19마리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방역당국은 19마리를 살처분했다. 그리고 나머지 52마리에 대해선 2차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오후 2시 이후 나올 것으로 아산시와 방역당국은 내다보고 있다. 

 

아산시 가축방역팀은 오늘(15일) 오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나머지 소들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면, 양성반응 개체는 살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115_럼피스킨_04.jpg
아산시 신창면에 있는 젖소 사육농가에서 14일 오후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1115_럼피스킨_02.jpg
아산시 신창면에 있는 젖소 사육농가에서 14일 오후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1115_럼피스킨_06.jpg
아산시 신창면에 있는 젖소 사육농가에서 14일 오후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1115_럼피스킨_01.jpg
아산시 신창면에 있는 젖소 사육농가에서 14일 오후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한편 방역당국은 소독차량을 투입해 농가 주변을 소독 중이다. 이와 관련, 아산시는 농장 앞 통제초소 1개소와 거점 소독 2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소독 차량 8대를 운영해 흡혈 매개곤충 방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알렸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소 럼피스킨 양성 반응 발생 보고 직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조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까지 매개 곤충 방제 등 경각심을 가지고 농장 주변 방제, 소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충남에선 지난 10월 당진 한우농가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이번 아산 젖소농가는 두 번째 발병사례다. 

 

아산_후원배너.png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6459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