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탕정면에 자리한 지중해마을에서 ‘지중해마을 문화축제’가 열렸다.
16일 지중해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 팔씨름 헤라클레스 선발전, 플리마켓(지중해 마켓), 마을 내 입주한 업체별 할인행사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개그맨이자 배우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정용이 MC로 나서 주말을 맞아 지중해마을을 찾은 가족단위의 많은 방문객들의 흥을 돋는 역할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을을 순회하는 ‘마을 카트 투어’를 무료로 진행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지인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모처럼 들썩이는 분위기와 함께 소소한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가족과 함께 왔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했다. 앞으로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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