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2025학년도 대입수능 고사장별로 치러져, “우주의 기운 모이길” 격려 쏟아져
■ 방송일 : 2024년 11월 18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 : 이현자 기자
(앵커멘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매년 수능날이면 날씨가 추워져 '수능한파'라는 말도 있지만, 올해 수능날 날씨는 예년에 비해 포근했습니다. 그리고 수험생들은 친한 친구끼리 인증샷을 찍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등 MZ 세대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현자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취재기자)
천안중앙고, 아산설화고 등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고사장 주변엔 입실시간 훨씬 전부터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나온 교사와 학부모들로 북적였습니다. 교사들은 제자들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월봉고 강다희 교사 : 월봉고 수험생들,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월봉고 파이팅!]
현장엔 지역정치인들도 나왔습니다. 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은 중앙고를, 오세현 전 아산시장과 전만권 전 천안부시장은 설화고를 각각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 :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드립니다. 우주의 온 기운이 여러분들에게 집중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순간순간마다 지혜와 명철이 여러분들 머리에 떠오르길 빌겠습니다]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은 MZ세대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냈고, 몇몇 수험생들은 친구와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서로를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업성고 주형우 학생 : 그동안 면접에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수능준비 열심히 하면서.. 예비 서울대 화이팅하겠습니다. 파이팅!]
학부모들도 함께 나와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천안고 장현서 학생 가족 : 우리 현서, 그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까 열심히.. 자, 화이팅!]
이번 2025학년도 수능에서 천안 지역 수험생 6,460명이 응시했습니다. 수능을 앞둔 지난 11일 천안교육지원청은 관련기관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갖고 수험생 지원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