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올해 아산시 거주 여성들의 구직 신청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아산시가 공개한 ‘2024 아산시 여성통계’에 따르면 2023년 아산시 20세 이상 인구 중 여성은 13만 1993명으로 20세 이상 전체 인구의 47.7%를 차지했다. 최근 3년 동안의 증가 추세를 보면 2021년에는 12만 3131명, 2022년에는 12만 7141명이었다.
지역적으로 보면 인구수로는 배방읍이 3만 2862명으로 가장 많았고, 비율에서 보면 온양6동이 50.5%로 가장 높았으며, 둔포면이 42.3%로 가장 낮았다.
또한 2023년 4분기 여성들의 구직신청 현황은 3476건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114건 증가해 매년 여성들의 구직 신청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구직자들의 최종학력은 45.5%가 ‘고졸’이었다. 이어 대학교 졸업이 43.4%, 중졸이하가 9.3%, 대학원 이상의 고학력자는 1.8%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자료를 기초로 해 양성평등 1등 지자체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서 남‧여의 특징에 맞는 분야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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