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사)세계축제협회에서 주관한 제18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총 3개분야에서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6월에 열린 2024 외암마을 야행과 10월 에코농 페스티벌 벼베기가 어린이프로그램 부문에서 동상을, 10월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는 축제경영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총 50개 지자체와 재단에서 70개 축제가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대표 프로그램과 어린이 프로그램 등 총 18개 부문을 시상했다.
어린이프로그램 부분에서 수상한 ‘아산외암마을 야행’은 외암서당에 어린이들을 참여시키고 아산시 향교의 전교가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3회 에코 농 페스티벌 전통 벼 베기 행사’는 길놀이 및 추수 감사 박타기 퍼포먼스 등 여러 가지 볼거리뿐만 아니라 낫으로 직접 벼를 베고, 지게로 이동해 호롱기, 홀태, 풍구, 절구, 키 등 전통 농기구를 이용한 탈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축제 경영 부분을 수상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는 먹거리와 로컬물품 판매 장터에 지역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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