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아산시의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아산시의회는 오늘(2일) 오전 제25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가결했다. 이번에 확정한 추경안 규모는 2조 148억 원이다.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천철호 위원장)는 지난달 29일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 2조 148억 원 중 71억 3,360만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증액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주요 예산 삭감 내용을 살펴보면 △ 문화예술진흥기금 전출금 70억 원 △ 이순신 순국제전 상여 제작비 1억 원 △ 온양5동 주민자치센터 임차보증금(증액분) 3천만 원 등이다. 제2차 본회의는 예산결산특위가 의결한 안을 최종확정했다.
천철호 위원장(민주, 다)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각 상임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 편익과 생활 안정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를 철저히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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