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아산 예술의전당 타당성 중간보고회 다음 달 열린다, 20년 숙원 풀릴까?
■ 방송일 : 2024년 12월 2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2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아산 예술의전당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사업과 관련, 사업 타당성 재조사용역 중간보고회가 오는 13일 열릴 예정인데요, 아산시는 중간보고회에서 미비 사항을 지적 받으면 이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지유석 기자가 보도합니다.예술의전당 건립 사업은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산하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리맥이 사업 타당성 재조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아산시 문화예술과 이유영 과장은 아산시의회에 출석해 오는 13일 서울에서 중간보고회가 열린다면서 이에 앞서 리맥을 방문해 아산시 입장을 전달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유영 과장 : 안그래도 어제(11월 26일) 리맥을 찾아가 봤었어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분위기 파악도 해야하고 또 저희의 절실함도 설명하기 위해서 찾아 갔었었는데, 몇 가지 이야기했고 우리가 12월 13일 중간보고회가 서울에서 있어서 그거 대비해서 준비하기로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예술의전당 사업이 처음 구체화된 시점은 2004년이었습니다. 당시는 문예회관 건립사업이었고 타당성 용역까지 마쳤지만 끝내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아산시의회가 지난해 1월 건립 기본계획 용역예산 1억 8천 만원을 승인하면서 탄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 아산시는 건립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현재 실시 중인 리맥 재조사는 사업추진 여부에 대해선 결정하지 않습니다. 리맥은 재조사 결과를 아산시와 행정안전부에 동시에 통보하고, 아산시는 이를 근거로 행안부에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아산시는 중간 보고회에서 나온 지적을 토대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유영 과장 : 중간보고회를 하고 나면 그때 부족한거니 뭐 이야기 만약 해주면 그때 더 대응을 하고 이렇게 하고....]
천안TV 지유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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