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염치파티쉐)’ 하반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염치읍 주민자치회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겨울을 알리는 전령사인 유기농 유자를 구입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이 참여하여 하나하나 손질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한 유기농 수제 유자청을 만들었다.
완성된 유자청을 32개마을 350여가구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꿀호떡과 함께 전달했다.
홍문기 회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유자청을 염치읍 주민에게 나눔을 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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