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국내 첫 ‘그린에너지허브’ 당진에 들어선다, 충남도·당진시·삼성물산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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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내 첫 ‘그린에너지허브’ 당진에 들어선다, 충남도·당진시·삼성물산 MOU

기사입력 2024.1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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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천안TV] 국내 첫 ‘그린에너지허브’ 당진에 들어선다, 충남도·당진시·삼성물산 MOU 

 

■ 방송일 : 2024년 12월 2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당진시에 그린에너지 허브가 조성됩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달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 이병수 삼성물산 부사장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당진시 송산면 일대에 90메가와트급 수소전소 발전소와 300메가와트급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 데이터센터 등을 조성한다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 뼈대입니다. 자세한 내용 조인옥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취재기자)

- 탄소중립특별도를 표방하고 있는 충청남도가 국내 첫 청정수소활용 수소 발전소 건립을 추진합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 26일 오성환 당진시장,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 이병수 삼성물산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당진에 들어설 수소 발전소는 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와 데이터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며, 총 4조 5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900메가와트급 수소 전소 발전소와 300메가와트급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가 조성됩니다. 

 

국내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등은 있지만 청정수소를 연료로 해 전력을 생산하는 곳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 당진 에너지 그린 허브는 충남이 수소와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청정에너지 공급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RE100 달성, 탄소국경세 대응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충남도는 이번에 들어설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가 동일 단지 내에서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고 저장·활용하는 의미가 있으며, 정부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에 대응하는 최적의 입지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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