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김태흠 충남지사, 해양수산 미래비전 ‘탄소 잡고 돈 버는 바다’ 선포
■ 방송일 : 2024년 12월 9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앵커멘트)
-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5일 당진시청에서 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이란 슬로건으로 2035년까지 13조원 투입해 충남에 세계 최고 블루카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미래비전의 핵심 뼈대입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현자 기자가 자세한 내용 전합니다.
(취재기자)
- 충청남도가 오는 2035년까지 13조 원을 투입해 충남에 세계 최고 블루카본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 계획을 위한 비전으로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을 설정한 충남도는 생명의 바다, 경제의 바다, 역동의 바다, 혁신의 바다, 미래의 바다 등 5대 전략을 설정하고 향후 10년간 충남의 해양지도가 다시 쓰여지고, 이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 충남 해양수산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해양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기 위해서 미래 비전을 수립했습니다. 앞으로 10년간 13조 원을 투입해서 살기좋은 어촌, 돈이 되는 미래 어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충남도는 또 2035년이 되면 충남의 바다는 어업 총 생산량 연 21만톤, 수산물 수출 3억 달러, 어가 소득 연 8200만 원 등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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