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본지 지유석 기자, 미래아산언론후원회 제정 ‘제1회 올해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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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지유석 기자, 미래아산언론후원회 제정 ‘제1회 올해의 기자상’ 수상

천안·아산 활동 언론인 대상 5개 부문 공모, 고발기사·우수칼럼상도 시상
기사입력 2024.12.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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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아산언론후원회는 12일 오후 온양제일호텔에서 ‘제1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본지 지유석 기자가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미래, 아산언론후원회 제공

 

[아산신문] 본지 지유석 기자가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미래, 아산언론후원회'가 시상하는 제1회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미래, 아산언론후원회는 12일 오후 온양제일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서 후원회는 지난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천안·아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에 대해 '올해의 기자상' 외에 고발기사 우수칼럼 미담기사 기획기사 등 5개 부문에 걸쳐 공모를 실시했다. 

 

시민·시민단체 추천을 받아 후원회가 최종 심사하는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대상인 올해의 기자상은 지유석 기자가, 고발기사 부문엔 <아산투데이> 최솔 기자, 우수칼럼상엔 <아산포커스> 김언섭 기자가 각각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다만 미담기사·기획기사는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미래, 아산언론후원회는 "올해 기자상 추천을 받았는데 예상보다 응모가 저조했다는 판단이다. 내년엔 지역 언론인들의 기회를 더 확대하려 한다. 특히 지역을 알리는 미담기사가 더 많이 발굴되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래, 아산언론후원회는 지난해 12월 '언론에겐 직필을, 시민에겐 역사를'이란 슬로건 아래 공정하고 정의로운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꾸린 시민단체다. 

 

미래, 아산언론후원회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나아가 참된 기자상을 발굴하는 차원에서 올해의 기자상을 제정했다. 언론인 현업단체가 아닌 시민단체가 언론인 지원을 위해 단체를 꾸리고 기자상을 제정해 시상하는 건 무척 이례적이다. 

 

이진영 회장은 "제1회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에게 그간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자상 시상은 결코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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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지유석 기자가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미래, 아산언론후원회'가 시상하는 제1회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미래, 아산언론후원회 제공

 

이날 시상식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만권 아산을 당협위원장 등 지역정치권 인사와 후원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성표 의장은 축사에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현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지역 언론인의 노고를 모두가 잘 안다. 지역 언론인의 헌신적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복기왕 의원(민주, 아산갑)과 조일교 아산시장 대행은 각각 축전과 축사를 보냈다. 

 

'올해의 기자상'을 받은 지유석 기자는 "현업단체가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꾸린 시민단체가 주는 상을 받아 기쁘기 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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