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김정식 신창면장, 조성연 단장, 성현제 남성13리 이장
[아산신문] 신창중학교 7회 졸업생들로 구성된 등향봉사단(단장 조성연)이 2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세흥)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힘겹게 생활하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달하게 됐다.
조성연 단장은 “등향봉사단은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미력하나마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키움추진단 오세흥 단장은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성금을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해줘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신창 지역의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등향봉사단은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지난해 5월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오는 4월 21일(토) 약1700여 평의 유휴지에 희망나눔 고구마를 식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