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아산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3회 유승민 2004 아테네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학생부, 일반부 등 1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지역을 대표해 학생부 단체전, 라지볼 단체전, 라지볼 개인전, 일반볼 단체전, 일반볼 개인전으로 나눠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 자리엔 현재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을 비롯해 1988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 현정화 감독 등 탁구인들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등 아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탁구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고, 매우 활동적이며 다양한 기술과 심리전까지 펼치는 매력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꿈나무들에게는 올림픽 무대를 꿈꾸는 소중한 경험이, 동호인 분들에게는 교류와 우정을 다지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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