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이순세)는 지난 11일 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에서 ‘2024 자원봉사자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김해경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장, 홍성학 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장, 최태환 충남지부협의회장, 이순세 충남지부장과 직원,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보호대상자들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상담 기법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윤종화 계장과 서울북부지소 백창하 팀장이 각각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사례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했다.
김해경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장은 “출소자는 사회로 돌아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자원봉사자들이 그들에게 희망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법무보호사업은 출소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며,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태환 충남지부협의회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보호대상자들에게 희망과 변화를 선물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되어 충남지역 법무보호사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순세 충남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법무보호사업에 있어 더욱 전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법무보호사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지부는 매년 자원봉사자 전문화교육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