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구간 개통, 평택서 부여까지 65분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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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구간 개통, 평택서 부여까지 65분이면 OK

기사입력 2024.12.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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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천안TV]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구간 개통, 평택서 부여까지 65분이면 OK 


■ 방송일 : 2024년 12월 16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서부내륙고속도로 중 경기도 평택과 충남 부여를 잇는 왕복 4차로, 연장 94km 구간을 개통했습니다. 이 구간은 앞으로 ‘서해안의 제2대동맥’으로 불리며 수도권 서남부와 충청권 서남부의 접근성 향상에 크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조인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지난 9일, 부여와 평택을 잇는 94km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행사가 예산군 예당호휴게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개통구간은 서부내륙고속도로의 1단계 구간으로, 부여군 부여나들목부터 경기도 평택시 포승분기점과 안중나들목까지입니다.


충남도는 서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의 과밀한 교통량이 일정부분 분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의 서해대교 만성 정체가 완화되고, 북쪽으로는 평택-화성, 평택-제천, 평택-시흥 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충남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산 분기점은 2026년 말, 추가 설치 중인 신창 나들목은 2027년 말이면 이용이 가능하다고 충남도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기영 부지사는 1970년 경부고속도로,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는 국토의 남북을 이으며 산업화와 경제 부흥의 통로가 됐었다면서 서부내륙고속도로 역시 대한민국 경제를 부흥시킬 새로운 대동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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