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김태흠 지사, 송년 기자회견..."역대급 성과 거뒀다"
■ 방송일 : 2024년 12월 30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올해 외자유치 등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뒀던 충청남도와 김태흠 도지사가 올해를 ‘역대급 성과’를 거둔 한 해로 평가했습니다. 내년에도 김 지사는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도정의 역량을 집중시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습니다. 조인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올해를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역대급 투자유치 성과를 내고, 지지부진했던 도정 현안을 해결하며 정부 공모사업과 기관유치에 있어서도 타 시도에 밀리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습니다.
또한 다가올 새해에는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3일 가진 송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를 성화약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면서 그간의 성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 투자유치는 민선 7기 4년간 유치한 14조 5000억 원의 두 배가 넘는 32조 2000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외자유치도 미국, 일본 등 9개국을 발로 뛰며 민선7기 대비 2배에 가까운 36억 2000만불을 유치했고…]
김 지사는 공약으로 내걸었던 육사이전과 관련해 애로사항이 있다는 사실도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 국방부 및 육사 이전을 대통령이 공약해서 저도 공약을 냈는데요. 육사 이전은 제일 처음 나온 게 문재인정부 때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 일환으로 나왔고 이 부분은 대선 때 여야가 같이 이전을 약속을 했는데 대통령실이 그 이후로 청와대에서 국방부로 이전해서 논의가 있었구요. 현재는 추진동력이 상실된 상태이고 국방부와 육사, 총동문회 등의 강한 반대로 자체적으로 추진이 어렵습니다. 장기적 과제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국립대 의대 설립이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도로와 철도 등 SOC 9개 사업 등은 중앙정부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응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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