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어제(17일), 영유아들에게 보다 나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아산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보육정책위원회는 지역 내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등으로 구성해 보육사업의 기본방향, 어린이집의 설치 및 수급 등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유아 수 감소와 지역간 수급 불균형 등 변화된 보육 여건을 반영하여 어린이집 수급계획안을 심의·의결 했다.
특히 탕정‧배방 일부 지역에 보육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 공동주택 가정어린이집의 경우 300세대 당 1개소 인가가 가능하나 탕정 4공구(배방읍) 가정어린이집에 한해 신규가 아니더라도 200세대 당 1개소로 확대했다.
또 배방읍으로 소재지를 변경할 경우 같은 읍면동이 아니어도 변경이 가능토록 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아산시의 경우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수 감소하고 있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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