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미마을’ 도시재생 추진 박차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장미마을’ 도시재생 추진 박차

지역 여론 공감대 확산...민·관합동 간담회 지속 추진
기사입력 2018.03.29 08:3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DSC_5505.JPG
[아산신문] 아산시 장미마을 도시재생 추진과 시민 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간담회가 28일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아산시 12개부서가 참석해 부서별 추진사항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미마을 민·관합동 간담회는 2015년 3월부터 3년여 간 총20회 개최해 추진과제들을 발굴했으며, 지속적인 민간 합동순찰을 통해 장미마을의 기존 23개 업소 중 13개 업소가 폐쇄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추진사항으로는 ▲장미마을 주변 야간조명 개선사업 완료, ▲온천천 주변 환경 개선 및 성매매우려지역 가림막 설치, ▲주요출입구 5개소 방범용 CCTV 및 안내 전광판 설치, ▲온양1동 특정용도제한지구 활성화계획 수립 등을 시행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지역 여론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지속 추진, ▲성매매 업소에 대한 심리적 압박 지속, ▲세븐모텔 리모델링을 통한 도시재생 거점 확보 및 사회적경제 지원을 통한 건전한 경제활동 보장 ▲시민친화적인 공간조성으로의 추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창규 부시장은 “세븐모델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도로확장과 장미마을을 핵심으로 뉴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제일 중요하다. 간담회를 통해 건의나 제안을 하면 시책에 적극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단체장은 “장미마을이 있는 온양1동은 많은 이들의 고향이자, 아산의 경제적인 일부분을 담당했던 곳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어 한편으론 안타깝다”며 변천 과정을 역사적 사료로 남길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제기했다.
 
이밖에도 전통시장과 연계해 야시장과 주말장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장미마을을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고민해주길 당부하는 의견도 있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5480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