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 농촌 체험농장 3곳이 지난 19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수여식’에서 충남교육청 인증 우수 농촌학습체험장 인증패를 받았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인증된 농가는 ▲로뎀농원(원예심리치유) ▲우즈그린팜(식량작물, 허브 수확체험) ▲이시돌쉼터(과수, 다육, 야생화 체험)로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품질인증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해당 체험농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경험하고 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농장으로, 교육과 연계된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인기가 높다.
우즈그린팜의 임미연 대표는 기자와 통화에서 “열심히 준비해서 이뤄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겼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농산물 수확체험, 허브 체험도 하고 있다. 허브 같은 경우 바질페스토도 직접 만들어서 가져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다양한 농촌 체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험 농장주의 교육역량 향상과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필요하다”며, “고품질 프로그램 개발과 체험농장 교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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