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충남경찰, 지난해 한글날 ‘폭주행위’ 일당 10명 검찰 송치
■ 방송일 : 2025년 2월 24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충남경찰청은 지난해 한글날 천안과 아산을 비롯한 곳에서 대규모 폭주족 단속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조직적으로 폭주행위를 주도한 10대 등 10명을 검찰에 송치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조인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지난해 10월 9일 한글날, 천안과 아산 등지에서 새벽 시간에 폭주행위를 한 일당들을 붙잡은 충남경찰청이 지난 13일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10대들이 주축이 된 이들 일행은 ‘10월 9일, 천안에서 폭주하자’라는 틱톡 글을 게시한 후 또 다른 SNS에 폭주 관련 계정을 개설해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를 통해 이들은 폭주 활동을 홍보하고, 함께 폭주를 할 일당들도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폭주족들이 SNS를 활용해 이를 연락수단으로 활용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한글날 천안지역에서 폭주행위를 한다는 SNS 글을 확인한 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교통수사관을 비롯해 형사기동대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채증과 SNS 게시글, 휴대폰 통화내역 등을 분석해서 폭주 일당들을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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