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충남도, 중국의 ‘최첨단 축사’ 운영 기업과 맞손…기술‧장비 도입 나선다
■ 방송일 : 2025년 2월 24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앵커멘트)
- 지난해 11월 김태흠 충남지사는 중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광둥성의 AI양돈빌딩 건설 현장을 찾아 충남도가 추진 중인 스마트 축산복합단지와의 접목방안을 모색한 바 있었는데요. 충남도가 중국에서 연을 가졌던 양상그룹을 국내로 초청해 스마트 축산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기술제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현자 기자가 관련 소식 전합니다.
(취재기자)
- 충청남도가 중국의 ‘최첨단 양돈빌딩’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중국의 대규모 양돈기업과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 20일 김태흠 충남지사는 중국 양샹그룹의 양쓰팅 총회장 등 일행을 만나 축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미 지난해 중국 광동성을 방문해 양샹그룹이 운영하는 대규모 축산단지를 방문했던 김 지사는 원스톱으로 돼지를 사육‧도축‧가공하고 외부와의 완벽한 차단으로 전염병이나 악취 없이 사육이 가능한 미래형 돈사를 직접 목격한 바 있습니다.
김 지사는 최첨단 축산단지 조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 지난해 11월 광저우 양돈빌딩 현장을 둘러본 후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CEO 분들이 젊으시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중국에서 2018년 아프리카 돼지열병 파동을 최첨단 양돈빌딩으로 극복한 것처럼 충남도 여러분들을 벤치마킹 해서 양돈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충남도는 앞으로 양샹그룹 등과 함께 최첨단 축산장비를 도입해 도내 스마트 축산기반을 구축해 축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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