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진해군항제’ 열리는 창원시 찾아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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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진해군항제’ 열리는 창원시 찾아 협력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5.02.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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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산시, 창원시 찾아 ‘성웅 이순신축제’ 와 ‘진해군항제’ 협력 방안 모색(1).jpg
▲ 아산시 방문단이 지난 25일 창원시를 방문했다. ⓒ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신문] 아산시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창원시를 방문, 진해군항제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성웅이순신축제와 진해군항제와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날 방문에는 김 국장을 비롯해 천철호 아산시의원, 이유영 문화예술과장,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 등 10여 명이 함께 했다. 창원시에서는 시 관광과와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위원회에서 함께 했다.

 

올해로 63회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축제로 호국 퍼레이드, 군악의장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순신장군 관련 행사가 개최되는 우리나라 대표 축제다.

 

아산시 방문단은 행사가 진행될 여좌천 거리, 진해공설운동장 등을 견학하고 여좌천 거리의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이를 아산시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아산시는 축제를 통해 관광도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우수 프로그램을 교환하고 양 시가 협력하여 관광밸트를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철호 의원도 “작년 진해군항제를 통해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아산시도 이순신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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