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겪고 느낀 소중한 경험은 아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아산시의 발전을 위해 또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토대를 마련해주어 다시한번 출마를 결심했다”
[아산신문] 여운영 전아산시의원이 6월 13일 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여운영 예비후보는 “지난 2006년, 만 36세의 어린 나이로 아산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아산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일념과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열정만을 가지고 뛰어든 선거였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어려움에 부딪히며 하루에도 몇 번씩 포기하고픈 마음을 가져보기도 하였지만 아산시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격려와 더불어 도움을 주시는 많은 시민들 덕택에 힘을 내서 선거운동에 임했고, 어렵사리 당선이 되었다”며 “지지해준 많은 시민들의 고귀한 뜻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정말로 열심히 많은 일들을 해왔다”고 자평했다.
특히 그는 “항상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현장 속에서 문제점을 처리하고자 했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민의 부름에 응했다.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마다않고 하려했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감수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여 년 동안 우리 아산이 성장하는 그 현장에 항상 있었고 그것을 통하여 아산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또한 시민의 생각이 어떠한지,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여 예비후보는 “우리 아산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산업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도시이다. 더불어 젊음이 있고 미래가 있는 신흥도시로 아산시를 문화와 예술의 도시, 레포츠의 도시로 만들고 싶다”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의 도시,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 어르신들이 편하게 노년을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오직 시민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오직 시민의 뜻이 옳다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달려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여 예비후보는 온양1동의 위험시설물 제거와 다발적인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모종동 캐슬사거리 교통문제해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모종 주공앞 신호등 설치의 건 등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까지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지난 28일, 시의원을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