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지구온난화로 氷河(빙하)가 녹으면서 海水面(해수면)이 상승하고, 홍수, 폭우, 폭염, 사막화, 태풍과 같은 이상기후가 발생한다고 학자들이 말했다.
그래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석유나 석탄 등 화석 연료를 적게 쓰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나무를 심고, 실내 온도를 낮추고, 승용차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물을 아껴 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인구를 줄여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먹거리 생산을 위한 가축 사육을 줄이고, 농토를 만들기 위해 森林(삼림)이 사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인구, 즉 지구가 自淨(자정)할 수 있는 인구는 20억~25억 명 쯤 이라고 주장한다. 1950년의 세계 인구가 24억 명 쯤이었는데, 지금의 세계 인구는 약 82억 명이다.
그렇다면 인류가 共滅(공멸)하기 전에, 그런 규모의 인구가 될 때까지 '一子息(일자식) 운동'이나 '無子息(무자식) 운동'을 벌여야 할 게 아닌가?
UN이 전망한 '세계 인구'를 보면, 2029년에는 85억 명, 2036년에는 90억 명, 2056년에는 100억 명이 되는 것으로 나와 있다. 한국과 일본의 인구는 줄고 있지만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인도등에서는 인구가 폭증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활동이나 인구가 만들어낸 산물이 아니라 자연적 기후변동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즉 지구의 기후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태양이고, 태양의 흑점, 세차운동, 태양풍, 우주광선의 강도에 따른 구름양의 변화가 지구의 기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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