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남상협)는 지난달 26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학생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임원진 선출 및 연합회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지부에서는 박준수 충남지부 대학생위원회 회장 등 대학생 보호위원 28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생 보호위원들의 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기총회의 주요 일정으로는 ▲활동비 공모사업 결과 발표 ▲대학생위원회 활동 사업 사례 발표 ▲임원진 선출 ▲2025년 사업계획 수립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합회 임원 선출 방식이 변경되어 정기총회 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연합회장을 선출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박준수 충남지부 대학생위원회 회장은 "대학생위원회 연합회장 도전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대학생 보호위원들의 멘토링 활동 강화를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보호대상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 2회 학습지원 우수 위원회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2025년부터 운영될 리하빌리센터를 방문해 홍보역사관을 관람하고, 보호대상자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영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은 "대학생 보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통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보호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법무보호 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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