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삼일절' 폭주족은 영락없이...충남경찰, 천안·아산 일대 136건 적발
■ 방송일 : 2025년 3월 10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앵커멘트)
- 매년 3‧1절과 같은 국경일이 되면 ‘도로 위의 무법자’라고 할 수 있는 폭주족들이 기승을 부리는데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 충남경찰청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달 초 3‧1절에도 마찬가지였는데, 경찰은 이날 천안과 아산 일대에서 136건을 적발했습니다. 이현자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재기자)
- 매년 3‧1절 같은 국경일을 즈음해 기승을 부리고 있는 폭주족에 대해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펼쳐 위법행위 136건을 적발했습니다.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위원회는 지난 1일 천안과 아산 일대에 출몰한 폭주족들에 대한 단속을 시청 등 관계기관들과 함께 실시했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326명의 인력과 95대의 장비가 동원됐습니다. 경찰은 천안과 아산의 예상 집결지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들과 함께 소음이나 불법개조 같은 위법행위들을 중점적으로 적발했습니다.
그 결과 통고처분 94건, 공동위험행위 2건, 음주운전 5건, 무면허 2건 등을 현장에서 적발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특히 공동위험행위와 음주 무면허 운전자, 불법개조 운전자의 경우 형사처분할 예정이며 관계기관에서 적발된 건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구재우/충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 : 작년부터 국경일이나 국가적 기념일에 게릴라 형식으로 출몰한 폭주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왔고, 모임, 게시글 작성자 등 주동자는 사후 사법처리까지 진행했습니다. 폭주족들의 난폭운전 및 공동위험행위 등은 심각한 범죄행위인 만큼 앞으로도 철저히 책임을 물어 폭주행위를 근절할 방침입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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