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회장 이대희)는 어제(13일) 다가구 밀집 지역에 불법 투기로 4년간 방치된 쓰레기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정기 환경정비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 우리 마을을 가꾸는 자율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과 주민자치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대희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살기 좋은 클린 둔포면 만들기에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배환 면장은 “깨끗한 마을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대청소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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